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DS (문단 편집) === 닌텐도 DS === ||<-3> [[파일:ds1-1.jpg|width=100%]] || || {{{#ffffff '''레드'''}}} || {{{#ffffff '''캔디 핑크'''}}} || {{{#ffffff '''터콰이즈 블루'''}}} || ||<-3> [[파일:ds1-2.jpg|width=100%]] || || {{{#000000,#e5e5e5 '''퓨어 화이트'''}}} || {{{#ffffff '''그래파이트 블랙'''}}} || {{{#ffffff '''플래티넘 실버'''}}} || ||<-3> [[https://web.archive.org/web/20051118190316fw_/http://newgame.daiwon.co.kr/nds/main.jsp|{{{#000000,#e5e5e5 한국 닌텐도 DS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intendo.co.jp/ds/series/ds/index.html|{{{#000000,#e5e5e5 일본 닌텐도 DS 공식 홈페이지}}}]] || || 프로세서 ||<-2> ARM946E-S 67MHz[* [[닌텐도]]에서 자체 개발한 3D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한 프레임에 최대 2048개의 폴리곤을 표현할 수 있으며(60프레임의 경우 폴리곤 묘화 성능은 초당 12만 폴리곤이 된다.) 픽셀 필레이트 성능은 30 Mpixel/s이다. 비슷한 ARM946E'''J'''-S에는 Java 코드 가속을 위한 Jazelle SIMD가 탑재되어 있지만, 모든 소프트웨어를 네이티브로 돌리는 닌텐도 DS의 특성상 필요하지 않아 전력 대 성능비에서 조금 더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ARM946E-S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ARM7TDMI 33MHz[* [[게임보이 어드밴스]] [[하위 호환]]용 프로세서. 2D 묘화 및 사운드 프로세서 역할도 한다.] || || [[메모리]] ||<-2> 4MB PSRAM[*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에 브라우저 확장 카트리지를 삽입하면 최대 8MB의 [[RAM]]이 증설된다.], 656KB VRAM[*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다.] || || 사운드 성능[* 게임보이 어드밴스 사운드 성능 포함, 이후 개량형들에서도 동일] ||<-2> 최대 16채널 8/16비트 [[PCM]]/4비트 ADPCM(6채널을 [[구형파]], 2채널을 백색소음으로 출력가능) 지원 || || 저장 매체 ||<-2> 256KB 내장 NAND 플래시 메모리[* iQue DS 경우 512KB.][* 운영체제가 저장되어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 프로세서 안에 내장 되어 있는걸로 추정.], 최대 512MB 롬 카트리지[* 실질적으로는 128MB 용량의 게임이 거의 최대였다.] || || [[디스플레이]] ||<-2> 3인치 TFT-[[LCD]], 256×192 픽셀, 18비트(26만) 컬러, 하단 디스플레이 감압식 [[터치 스크린]] 탑재 || || 통신 ||<-2> [[Wi-Fi]] 802.11(WEP)[*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대응 및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2가지 방식에 대응 || || 기타 ||<-2> 내장 마이크,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 탑재, 스타일러스 펜 제공[* 길이 75 mm, 두께 4 mm] || || 충전지 ||<-2> Li-Ion 3.7V 850mAh || || 규격 ||<-2> 148.7 mm × 84.7 mm × 28.9 mm, 275 g || [[E3]] 2004에서 전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 피서메이]]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같은 해 발매된 [[PSP]]와의 경쟁 구도는 그 당시부터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 12월 2일 일본에서의 발매 이후 2004년 12월 29일 [[대원씨아이]][* 현재는 게임사업부가 [[대원게임]]으로 분리되었다.]에서 유통을 맡아 일부 소프트와 함께 정식 발매되었다. 참고로, 구 닌텐도 DS는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발매한 제품이 아니기에 한국닌텐도에서 A/S가 불가능하다. 이때 대원씨아이표 정식 발매는 일명 '[[대원게임/2007년 이전|스티커 정발]]'이라고 불렸는데 하드, 소프트 모두 가리지 않고 성의 없이 한글화는커녕 일본판 그대로에 한글 스티커 하나 붙여 발매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본체의 초기 정식 발매 패키지의 경우 '''한국용 220V 어댑터가 박스에 다 들어가지 않는''' 중대한 문제가 있었고[* 정발판 박스가 일판 그대로에 스티커만 붙인 형태였는데, 220V 어댑터가 일판의 110V 어댑터보다 크기 때문에 생긴 문제. 그래서 초기 패키지의 본체 박스에는 '이 박스에는 220V 어댑터가 들어있지 않으니 구매처에서 확실히 어댑터 챙겨서 받아라' 라는 내용이 있었다.], A/S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없지 않았다. 대원씨아이 A/S는 대원씨아이 쪽에서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일본 본사로 보내서 수리'''하는 것이었으므로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렸다. 사실 위 내용에 한정하면 대원씨아이도 억울한 면이 없지는 않다. 당시로써 크게 비판받았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과거 [[현대전자]](현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국내 정식 발매 후 서비스했던 것과 대비되어서인데, 이들은 말 그대로 전자 기업이고, 하드웨어 수리는 물론 자체 생산할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문제없이 사후 지원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대원씨아이는 전혀 그렇지 못했기에 이 둘의 비교는 공정하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심하게 비판받는 이유는 이것이 다가 아니었는데, 정식 발매 시의 가격이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15,000엔이던 닌텐도 DS 본체는 정발 초기에 19~20만 원 정도에 팔렸고, 4,800엔의 소프트웨어도 5~5.5만 원 정도 했으니 정발이나 [[보따리상|보따리]]나 가격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쌌다.[* 엔화 환율이 1,000원 근처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이해가 가는(?) 가격일지 모르겠지만, 엔화 환율이 100엔당 700~800원대까지 떨어졌던 시절이다. 이 l걸 감안하면 현지 가격의 거의 1.5배 정도로 뻥튀기해서 파는 수준이었다.] 괜히 대원이 비난 받았던 게 아니다. [[게임보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칩을 넣지 않으면 로고가 뜨지 않는다. DS 칩에서도 로고 데이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후 DS Lite, DSi, XL에서도 칩을 안 넣을 경우 로고가 뜨지 않는다. 3DS에서부터 부팅 화면이 사라지면서 로고 데이터가 삭제되었다.] 이 당시 많이 나오던 소리가 한글판을 기다리느니 일본어를 배워서 게임을 하는 게 훨씬 빠르다는 것이었다. 그 정도로 아무도 닌텐도 DS 소프트의 한글화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었다.[* 다만 대원씨아이는 그래도 당시에 '''닌텐도 DS 최초의 한글 소프트'''인 사전 소프트를 발매했었고, 한국닌텐도에서도 이를 홍보한다. 소프트웨어에서 한글화를 못할지언정, 한일 동시발매는 꽤 많이 이뤘다. 사실 대원씨아이의 꽉 막힌 구조도 문제였긴 했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노력했다. 다만 한국닌텐도가 들어오는 거에 비하면 한참 못 미쳐서 유저들이 비난한 거지.][* 그렇다고 대원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시절 한글화된 소프트가 단 7개였다든지, 형편없기 짝이 없는 [[게임큐브]] 한글화 디스크의 디자인이라든지, 무지막지한 스티커 정발 사례를 보면 소프트에서 불만을 품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한글판은 안 나올 걸 '''이미 알고 있고''', 일본어보단 영어가 알기 쉽겠지'라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북미판이나 영국판, 호주판등도 바다 건너 꽤 많이 들어왔다. 2005년에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이 출시되면서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에 장착하는 진동 팩(럼블 팩)도 함께 출시되기도 했다. 진동 팩의 진동 기능은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을 사면 진동 팩 1개가 동봉되어 있다. 이 팩은 별도로도 팔았다.], 마리오 & 루이지, 응원단 2 등의 일부 게임에서만 작동하는데, 동 시기 국내에서 유행했던 [[플레이스테이션 2]]의 [[듀얼쇼크]]와 같은 진동을 기대하긴 무리라고 한다. 이후 국내에서는 2007년 1월, 한국닌텐도에서 닌텐도 DS Lite를 정식 한글화 발매하면서 닌텐도 DS는 완전히 주류에서 벗어났다. 현재 이 녀석이 인터넷 상에서 보이면 구 DS라고 따로 호칭된다. 그것뿐만 아니라 쓰는 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필 개량형의 이름이 '''닌텐도 DS'''L 인지라 주변 기기 구하는 게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2009년 즈음에 닌텐도 DS의 A/S를 대원씨아이에서 중단했다. 대원씨아이판 닌텐도 DS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다만, 충전지 문제로 A/S를 맡겨야 된다면 대원씨아이에 연락해서 만 원 주고 충전지를 구입해서 교체할 수 있다. 손에 꽉 차는 그립감 탓에 아직도 닌텐도 DS를 애용하는 유저라면 충전지 고장으로 허덕이지 말고 충전지를 꼭 구매해서 쓰자. 이 닌텐도 DS를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유저들도 탄생했다.[* 아래의 닌텐도 DS Lite도 내부의 하드웨어 구조가 같아 가능하기는 하다. 다만 게임보이 어드밴스 카트리지가 튀어나와서 미관상 다소 좋지 못할 뿐이다.] 국내 거주 중인 사용자라면 닌텐도 DS 게임 카드 슬롯이 고장나 게임보이 어드밴스 슬롯만 먹힌다면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JEU9sCYY|유튜브 영상]] 일본 기준으로 2016년 4월 4일부로 공식적인 수리 지원을 4월 30일까지만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92&aid=0002094180|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수리 지원이 끝남으로 인하여 수리를 하려면 자가 수리하거나 비공식으로 수리를 맡겨야 하게 생겼다. 그래도 일본은 게임 인구가 워낙 많아 대중문화의 성지인 [[아키하바라]] 구 정도에만 가도 수리점이 널려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국제전자센터]]는 턱도 없고, 적어도 [[용산 전자상가]] 정도에는 가야 한다. 충전기와 충전단자가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와 동일하다. 당연히 충전기는 혼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닌텐도 DSi]]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마리오 카트 DS]]의 배틀 스테이지 모델은 구 DS이다. 지역에 따라 시리얼 넘버의 표기법이 다르던 기존 게임보이와는 달리 지역에 상관없이 기기에 바코드와 시리얼 넘버가 함께 표기된 스티커를 별도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통일되었다. 화면 밝기 조절이 백라이트 꺼짐/켜짐 2단계 밖에 없다. 하지만 구형DS 단종 전에 나온 가장 마지막 버전의 경우 DS Lite처럼 4단계 밝기조절이 가능하지만 다른 DS펌웨어로 막아두었기 때문에 커스텀 펌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구형 DS와 동일하게 2단계만 사용이 가능하다.[* 펌웨어 버전이 V5인 구형DS가 해당된다.] [[https://www.reddit.com/r/nds/comments/fqp556/my_phat_ds_has_brightness_setting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